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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장수군, 농촌 소규모학교 교육 여건 개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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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과 장수군은 3일 교육협력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개선을 논의했다
  • 장수교육지원청은 급식지원센터 공공형 전환과 식재료 공급 확대를 건의했다
  • 전북유학 주거 지원과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급식지원센터 공공형 전환·전북유학 주거 지원 확대 논의
소프트테니스 훈련환경 개선·공동기숙사 신축 등 지역 현안 협의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과 장수군은 '2026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운영 개선과 전북유학 정착, 농촌 소규모학교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교육지원청은 학생 수 감소로 식재료 입찰이 유찰되거나 공급업체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급식지원센터의 공공형 전환을 건의했다.

장수교육협력 정책간담회[사진=전북교육청] 2026.11.03 lbs0964@newspim.com

친환경 농산물 중심인 취급 품목을 전체 식재료로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의 주거 안정 문제도 논의됐다. 현재 장수군 전북유학에는 6가구 9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주거 지원은 5가구에 그치고 있다.

교직원 관사 역시 최근 3년간 평균 경쟁률이 4대 1이며 올해 대기인원은 35명에 달하는 등 주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천천면·산서면 행복주택과 장수읍·장계면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에게 배정하고 관외 거주 교직원도 발령 확정 후 조건부로 관사 입주를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개선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전북유학 운영학교 지정기준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현재 학생 수 10명 이상인 기준을 낮추고 전교생 7명에 2026학년도 신입생이 없는 천천중학교의 경우 같은 생활권 초·중학교가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농촌 소규모학교의 학생 유입과 학교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작은 학교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장수초 24명과 장수중 8명 등 총 32명으로 운영되는 소프트테니스부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훈련코트 우선 이용과 전용 코트 신설, 지도자 안정적 배치, 대회 참가 경비 확대 등이 건의됐다.

학생선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로를 위한 고등학교 운동부 신설 필요성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생활과학교실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과 산서중·고등학교 공동기숙사 신축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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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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