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전북지사는 3일 내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 이 지사는 국회와 정부에 주요 사업 25건 지원을 요청했다
- 피지컬AI·새만금·첨단산업 예산 증액과 법안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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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밸리 400억원 등 핵심사업 반영 건의…새만금·첨단산업 예산 확보 집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지사는 내년 국가예산 증액과 주요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사는 3~4일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주요 상임위원장·간사, 예결위 관계자,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전북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다.
이 지사는 이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400억 원,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기반 구축 13억 원,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핵심기술 고도화 10억 원 등 주요 사업 10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 재정전환 1-1단계 10억 원,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7억5000만 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5억 원 등도 요청했다.
이어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의 간담회에서는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33억 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10억원,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5억5000만 원 등 15개 사업을 건의했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는 정부안 7억2000만 원에서 55억5000만 원 증액을 요청했으며 새만금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과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게는 전북특별법 개정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보전,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3억원, 피지컬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 3억원 등을 건의했다.
송수환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의 면담에서는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예산을 정부안 175억 원에서 70억 원 증액하는 방안과 피지컬AI 밸리 조성 400억 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5억 원 등 예결위 심사 대상 사업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4일에는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만나 추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피지컬AI 밸리와 상용차 전동화 기반 구축 등 첨단산업 사업의 예산 반영을 비롯해 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 제정, 현대차그룹 투자 관련 입법과제, 금융중심지 지정, 거점문화시설 국비보조율 상향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송 위원장에게는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33억 원과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고도화 10억 원의 국비 반영, 영재학교 공모사업 선정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원택 지사는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되면 증액 논의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심사 전에 전북 사업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