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북하나재단이 1일부터 사흘간 제주서 워크숍을 열었다
- 탈북민 소모임 운영진이 위기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 재단은 지역별 소모임 활동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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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 총장 "어려움 나눌 소중한 공동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김영희)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탈북민 지역공동체 소모임 운영진 워크숍을 열고 사례공유 자리를 가졌다.
이번 사례공유회는 소모임 운영진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굴 및 대응 경험을 공유해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위기 대상자 발굴과 기관 연계 등 실제 경험담을 나누며 소모임 운영에 필요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위기 신호를 분석하고, 운영 시 보완할 점에 대한 팀별 토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사례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별 소모임 활동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은석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은 "소모임은 일상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운영진들이 이번 경험 공유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소모임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