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농은 2일 중국 상하이에 장내 미생물 연구센터를 열었다
- 다농은 중국 고령층 겨냥 의료영양 제품 연구를 확대했다
- 다농은 체중관리 보충제 등 신제품을 중국에서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다농(BN:FP)이 중국 고령 인구를 겨냥한 의료영양 제품을 늘릴 계획이라며 현지 연구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단백질이 풍부한 요거트와 영양강화 음료를 만드는 프랑스 업체 다농은 2일 상하이에 연구·혁신센터를 열었다. 프랑스, 싱가포르에 이은 세 번째 '원바이옴 랩(OneBiome Lab)'으로, 장내 세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앙투안 드 생타페리크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건강한 노화와 생명 유지 영양 분야에 큰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근육과 이동성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야에서 회사가 "탄탄한 과학적 역량"을 갖췄다고 짚으며 "우리 사업의 핵심은 대부분 질병의 근원인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군집)이며, 다논은 바로 이 분야에서 출발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아프타밀 분유 같은 다농의 특수영양 제품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지만, 회사는 중국이 거대한 인구 구조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중국은 2025년 다농 전 세계 매출의 12%를 차지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2024년 용의 해 베이비붐을 제외하면 출생률은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800만 명에 못 미쳐 2017년 약 1,700만 명의 절반 수준에도 이르지 못했다.
생타페리크 CEO는 다농의 연구가 이동성 유지, 마이크로바이옴 관리, 의료영양을 통한 건강 증진 등 늘어나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주 열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지속적인 체중 관리를 돕는 보충제 등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