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경숙 의원은 2일 익산 외검마을 배수·악취 문제 합의를 이끌었다
- 주민과 토지주는 하류부터 배수로를 순차 정비하기로 합의했다
- 사유지 동의와 공사 이견을 조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 오산면 외검마을의 오랜 배수 불량과 하수 악취 문제가 주민과 토지주 간 합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강경숙 익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2일 오산면 외검마을 장신리 일원에서 배수로 정비와 하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외검마을 일대는 빗물과 오수가 원활하게 빠지지 않아 악취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배수로 정비가 시급했지만 사유지 사용 동의 확보와 공사 순서를 둘러싼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중재에 나섰다. 특히 마을 주민과 토지주, 익산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협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견을 조율했다. 그 결과 하류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배수로를 정비하기로 합의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강 의원은 "주민 간 이해관계가 달라 오랜 시간 해결되지 못한 민원이었지만 서로 한발씩 양보해 주신 덕분에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남은 구간도 올해 안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