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나라와 한재아가 14일 서울 성동구 성당에서 결혼한다
-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 뮤지컬 무대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를 인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월 열애 인정…오랜 교제 끝 결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는 14일 결혼한다.

3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는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19년 '그리스'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오랜 기간 교제해온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날 SNS를 통해 결혼 소감도 직접 전했다.
배나라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기쁜 순간에는 웃음을 나누고 힘든 때에는 서로의 버팀목이 돼 남은 삶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재아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배니싱' 등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2'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겨울나그네', '브론테', '번 더 위치',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과 만났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