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보건소가 3일 국가결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가족접촉자 조기 검진과 치료 성과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 전주시는 결핵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이후 결핵관리 분야 잇단 수상…지역 의료기관 협력 성과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결핵환자 가족접촉자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결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날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와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결핵환자 관리와 가족접촉자 조사 등 4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전주시보건소는 결핵환자 가족접촉자의 조기 검진과 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가족접촉자 검진율과 잠복결핵감염 치료 시작률 및 완료율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전주시는 결핵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2017년과 2018년 결핵 신환자 치료성공률 최우수기관, 2021년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최우수기관, 2023년 결핵환자 역학조사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