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IFPRO는 3일 2026 월드 베스트 11 남자 최종 후보 26명을 발표했다
- 메시·호날두·야말 등 공격수 8명이 후보에 포함됐다
- 아스널이 4명으로 최다 배출했으며 아시아 선수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세계 최고의 11인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월드 베스트 11' 남녀 최종 후보 명단 26명을 각각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전 세계 75개국 2만 6천317명의 프로 축구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로 결정됐다. 평가 기준은 2025-26시즌이다. 남자부는 2025년 8월 4일부터 2026년 7월 19일까지 최소 3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남자부 최종 후보 26명은 포지션별로 골키퍼 3명, 수비수 8명, 미드필더 7명, 공격수 8명으로 구성됐다.
공격수 부문에는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변함없는 지명도를 과시했다.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라민 야말,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 생제르맹)가 8인 명단을 채웠다.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다비드 라야(아스널)가 경쟁한다.
수비진에는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마르크 쿠쿠레야(첼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이상 아스널),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누누 멘데스, 아슈라프 하키미(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지정됐다.

미드필더 후보에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페드리(바르셀로나),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비티냐(파리 생제르맹)가 올랐다.
클럽별로는 아스널이 총 4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반면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한국 선수를 포함해 아시아 출신 선수는 단 한 명도 후보에 진입하지 못했다.
FIFPRO 월드 베스트 11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우선 선출하고, 남은 1자리는 필드 플레이어 중 차순위 최다 득표자로 채운다. 최종 수상자 11명은 현지시간 기준 오는 9일 공식 발표된다.
◆ FIFPRO '2026 월드 베스트 11' 남자 최종 후보 명단(26명)
▲ GK=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첼시), 다비드 라야(아스널)
▲ DF=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마르크 쿠쿠렐라(레알 마드리드), 버질 판데이크(리버풀), 가브리에우, 윌리엄 살리바(이상 아스널), 아슈라프 하키미, 누누 멘데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 MF=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엔소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시티), 페드리, 로드리(이상 바르셀로나),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 FW=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이상 바이에른 뮌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