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국비 5000억 원 추가 확보에 나섰다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과 현안·숙원사업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 광주 도시철도 등 170여건 증액 사업을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 예산 정국을 앞두고 현안 사업을 풀기 위한 국비 5000억 원 추가 확보에 나선다.
시는 3일 국회에서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국비 5000억 원 추가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지역의 현안 및 숙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민형배 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지역 국회의원·기초단체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13조 9009억 원으로 전년도 옛 전남·광주 국비 확보액 13조 804억 원보다 8205억 원(6.3%) 증가했다.
국비 규모가 확대됐지만 현안 해결을 위해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의 건의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8개 사업 설계비 180억 원▲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81억원▲케이-김(K-GIM) 수출단지 조성 9억 원▲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6억 원 등이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1130억원 증액▲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유입송수관로 부설 10억 원 증액 ▲12·29 여객기참사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5억 원▲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남광주 교구대회 지원 13억 원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군구가 건의한 30개 사업, 56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도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GIST 화순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북극항로 활성화 지원▲여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지원 기반구축▲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사업이다.
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 외에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170여건의 국비 건의사업을 서면질의서로 준비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민 시장은 "통합 이후 복지 지출 조정에 약 1조 4000억~1조 5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이런 취약한 지방재정에 보탬이 되는 꼭 필요한 국비사업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첫 통합예산을 제대로 만들어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겠다"며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