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일 국내 증시는 미국 AI주 약세와 수익성 우려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은 증시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외국인 수급과 저PBR 업종 매수세가 장중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매도세 주목
전날 2.2% 반등 후 상승세 지속 여부 관건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국내 증시는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와 투자 수익성 우려가 이어지면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전날 국내 증시의 반등을 이끌었던 저가매수세가 이어질지가 지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1% 상승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나스닥종합지수는 1.07% 각각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37% 내렸다. 오라클(-8.76%)과 마이크론(-5.78%), 엔비디아(-1.26%), AMD(-7.52%) 등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오라클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20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선다는 소식이 관련 기업들의 재무 부담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여기에 앤스로픽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약정과 마벨의 루멘텀 인수에 따른 높은 인수가격 부담 등이 겹치면서 AI 산업의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AI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매번 실적 시즌 때마다 수익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가 미국 AI주 조정 여파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중에도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업종별 주가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국제유가 7% 급락·美 국채금리 하락…증시 부담 완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36% 하락한 배럴당 96.46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6bp 내린 4.913%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로 유가가 급락하며 미국 증시가 상승 탄력을 받았지만 기술주 약세가 지속되면서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라클의 200억달러 자금조달 소식으로 AI 투자 과잉 우려가 재차 부각됐다"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리 하락이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실제 차입비용에는 기업별 신용스프레드 등이 반영되는 만큼 금리 하락이 곧바로 관련주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이미 10월 이후 AI주들의 가격 조정은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현재 매크로 여건은 이전보다 덜 악화되고 있다"며 "추후 조정이 다시 나오더라도 그 형태는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 쪽으로 기본 경로를 상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 전날 코스피 2.24% 반등…저PBR 종목으로 매수세 확산 주목
국내 증시는 전날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5859.08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1.38% 상승한 734.36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약 1조231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약 3870억원, 1조3320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기업 이익 전망 상향에 대한 기대가 주가 반등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미국 반도체주가 다시 약세를 보인 만큼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전날 상승을 이끌었던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는지도 주요 변수다.
반도체 외 업종에서는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저PBR 기업 151개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당초 요건에 해당한 185개 기업 가운데 34개 기업은 PBR 개선계획을 제출해 공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키움증권은 명단에 포함된 기업들이 향후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기업가치 개선 계획을 구체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주사와 건설, 유통, 철강 등 관련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날 발표되는 국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국 중간선거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국내 물가 지표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경계감은 외국인 수급과 환율 변동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가운데 전날 유입된 기관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낙폭을 줄일 여지도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외국인 수급과 저PBR 관련 업종으로의 매수세 확산 여부가 코스피의 장중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