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일 수능 시험장 35곳 점검에 나섰다
- 교육청은 방송시설과 안전·운영 환경을 단계별로 확인한다
- 감독관들은 18일까지 세 차례 현장 점검을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35개 시험장학교에 대한 단계별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험장 방송 시설을 비롯해 안전·운영 환경 등 사전 점검을 강화해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35개 수능 시험장학교 교감과 주무 부장교사, 파견 감독관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학교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험장 운영에 필요한 업무관리지침과 수험생·감독관 유의 사항, 보안 및 안전관리 기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험장학교와 파견 감독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험장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 파견 감독관들은 수능 당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시험장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4~10일 진행되는 1차 점검에서는 듣기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시험장 방송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어 11~17일 2차 점검에서는 방송 시설을 비롯해 시험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시험 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수능 전날인 18일에는 오후 6시까지 3차 최종 종합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선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포함해 시험장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오석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과 안정적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 한 건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점검과 관리 감독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시험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