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 아동참여단은 2일 아동·청소년 정책 6건을 제안했다
- 참여단은 진로체험 확대와 문화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 나주시는 제안의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아동참여단이 진로체험 확대와 문화시설 조성 등 아동·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6건을 제안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참여단 정책간담회를 열고 참여단이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아동참여단이 아동정책 관련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지역 아동·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인터뷰해 도출한 결과다. 참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책과 개선 과제를 구체화해 제안서에 담았다.
주요 정책은 ▲아동·청소년 생활권 상설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아동·청소년 문화 전문센터 조성▲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구축▲아동·청소년 안전교육관 조성 및 운전 인증제 도입▲중증·희귀질환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6건이다.
나주시는 제안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추진 가능성과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서별 검토 결과를 아동참여단에 공유하는 환류 체계도 운영해 정책 제안의 검토 과정과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지난 6월 23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펴보고 직접 정책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도 공유해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