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증권이 2일 연금저축랩 납입·이전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을 제공했다
- 고객은 캐시백 수령액과 기부 비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 기부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혜택 최대 100% 기부…난방비 지원에 활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SK증권이 연금저축랩 계좌에 자금을 납입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현금 캐시백을 제공한다.
2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연금저축랩 캐시백 기부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계좌에 새로 입금하거나 타사 연금을 이전한 고객에게 순입금액에 따라 현금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고객은 ▲캐시백 전액 수령 ▲50% 수령·50% 기부 ▲전액 기부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캐시백인 100만원을 받는 고객이 절반을 기부하면 50만원을 수령하고 나머지 50만원은 기부하는 구조다.
기부금은 환경재단에 전달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기부 참여 고객에게는 연말정산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금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현금 혜택을 제공하면서 기부 참여 기회까지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캐시백 수령 여부와 기부 비율을 직접 결정하도록 해 연금 자산관리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했다.
연금저축은 장기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세제혜택 계좌다. 연간 연금저축 납입액 가운데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며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합산하면 최대 900만원까지 공제 대상 금액이 확대된다. 실제 공제액은 가입자의 소득과 납입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SK증권은 각 지점의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ETF데일리 브리핑'과 '연금 시뮬레이터' 등 연금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해 온 연금저축 혜택에 연말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기부 옵션을 도입했다"며 "SK증권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이 든든한 노후 자산을 준비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