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소방안전원은 3일부터 이틀간 전북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 교수요원들은 실화재훈련 등 4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한국소방안전원은 훈련 경험을 전국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전임교수 소방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유형이 다양해지고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수요원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가 시설 유지관리와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화재 예방, 초기 진압, 인명 보호 등으로 확대되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요원의 현장 경험도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은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의 전문시설을 활용해 실제 화재상황을 가정한 실화재훈련을 포함한 4개 현장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훈련장비 사용법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익히게 된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번 훈련에서 습득한 경험을 전국 지부의 강습교육과 실무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전국 지부 교수요원들이 동일한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현장 사례와 교육기법을 공유하도록 해 지역별 교육 수준의 편차를 줄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수요원의 전문성 향상이 소방안전교육의 질적 개선과 소방안전관리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선호 한국소방안전원장은 "소방안전교육의 변화는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요원의 전문성 강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론과 현장이 연계된 실전형 교육을 확대해 현장에 강한 소방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