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일 세계시민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 평생교육원은 기후변화·빈곤·불평등 등을 다룰 교육생을 5일까지 모집한다
- 과정은 글로벌 진로교육과 시민교육으로 나뉘며 총 52시간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세계시민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2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2026년 세계시민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빈곤, 불평등, 문화 다양성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로교육 전문가'와 '글로벌 시민교육 전문가'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글로벌 진로교육 과정은 국제연합(UN)과 국제기구의 역할,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 글로벌 직업세계와 진로설계 등을 다룬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개인의 직업 선택에 한정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연결해 탐색할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글로벌 시민교육 과정에서는 공동체 소속감과 문화 다양성 존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국제행사 자원봉사, 세계시민으로서의 실천과 참여 등을 교육한다. 세계시민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두 과정은 각각 공통과정 16시간과 분야별 전문과정 36시간을 포함해 총 52시간의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정순 원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에 교육생들이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