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일 대덕특구 연계 과학체험을 운영했다
- 중학생 274명이 11개교에서 연구기관 현장체험에 참여했다
- 학생들은 연구시설 견학과 특강을 통해 진로를 탐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월까지 연구시설 견학·과학자 대화 등 진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과 연계해 중학생들에게 첨단 과학기술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덕특구 등 지역 과학기술 자원을 활용한 '대전 주니어 앵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앵커'는 대덕특구와 지역대학의 연구시설 및 전문인력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 연계 과학교육 사업이다.
이 가운데 대덕특구 연계 현장체험학습은 다음 달까지 관내 중학교 11곳에서 학생 274명을 대상으로 총 13회 진행된다.
참여 연구기관은 KAIST 생명과학연구소와 인공위성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전원자력연료 등 8곳이다.
학생들은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과학자 특강과 진로 대화에 참여하며 첨단 과학기술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한다.
시교육청은 연구기관 연계 현장체험학습 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과학교실과 대덕특구 과학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고, 대덕특구 및 지역대학과 협력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