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나프테라퓨틱스 박창원 CFO가 2일 올해 자사주 6만300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박 CFO는 시장 악화와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에도 회사 가치에 신뢰를 보냈다
-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와 임상 개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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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차세대 항암제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의 박창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들어 총 6만30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박 CFO는 지난 4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취득에 이어 최근 추가로 장내 매수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금융시장 환경 악화와 바이오 업종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회사의 기업가치와 경영 상황에 변함이 없다는 신뢰를 나타낸다.
회사에 따르면 재무 및 경영기획을 총괄하는 CFO가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선 것은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카나프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의 재무적 기반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 및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축적하고 사업화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