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0일부터 31일까지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 서울 대학로와 나주에서 2300여명이 공연과 체험을 즐겼다
- 거리공연과 지역기업 협력으로 가족형 문화축제를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가 기관 시설을 중심으로 서울 대학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 일대에서 '2026 예술로 소풍 – 가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 된 '2026 예술로 소풍-가을' 축제에는 어린이·가족 및 시민 관람객 등 23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예술로 소풍'은, 봄·가을마다 시민 곁을 찾는 대표 가족단위 거리예술축제로 자리 잡아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어린이에게 예술을 만끽하는 행복을 준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매년 서울 대학로와 나주혁신도시에서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무료로 만끽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가을시즌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10월 10일, 17일, 31일 3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24일에는 나주혁신도시 아르코 본관을 축제가 열리는 무대로 조성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감성을 자극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 동화극, 뮤지컬과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결합한 세미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인형극 체험, 내 이름 액자 만들기, 생활 폐품 창작 퍼포먼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되었다.
아르코는 '예술로 소풍'을 위해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와 손잡고 알찬 공연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임직원 나눔봉사단이 현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특히 올해 나주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마을과미래협동조합 ▲시도시도 ▲주식회사 절굿대 ▲햇살머믄 꼬마김밥 등 지역 기업들의 참여로 수공예 체험 부스와 나주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에 지역적 의미와 풍성함을 더했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거리에 나와 마음껏 상상하고 예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거리예술이 가진 소통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아르코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