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슈퍼가 2일 전통 자개 문양 잡채 2종을 단독 출시했다
- 두 제품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K푸드 기념품으로 기획했다
- 당면·버섯 등 건더기를 담아 약 5분 만에 조리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2일 한국 전통 자개 문양을 패키지에 담은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과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 2종을 단독 출시했다.
두 상품은 기존 제품에 자개 디자인을 더한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K푸드와 함께 한국 문화적 특색을 담은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선택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

잡채는 국물 라면과 달리 파스타나 볶음면에 익숙한 외국인 고객에게 친숙한 제품이다. 실제로 '오뚜기 옛날 잡채'와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는 2025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봉지라면 상품군 내 매출 3위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은 참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렸고,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은 고추기름의 매콤한 맛에 볶음 풍미를 더했다. 두 상품 모두 당면과 버섯, 당근, 청경채 등 건더기를 담았으며 약 5분 만에 조리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해 11월 '팔도&양반 미역국라면'을 단독 출시했고, 지난달 29일에는 국산 굴을 사용한 '오뚜기 굴미역국라면'을 출시했다. 미역국라면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 외국인 특화 점포 10개점에서 라면 상품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