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딥시크가 2일 앤스로픽 클로드 코드에 맞설 코딩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 슈퍼 에이전트는 개발자 대화방을 감시하며 자율적으로 해법을 제안했다
- 딥시크는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 라운드에서 1000억위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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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1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DeepSeek Drops Enhanced Coding Agent With Aim to Rival Anthropic)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앤스로픽의 인기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에 맞서기 위해 자율성을 높인 코딩 에이전트 시제품을 공개했다.
딥시크 하니스 팀은 토요일 위챗 게시물을 통해 '슈퍼 에이전트'로 명명한 이 오픈소스 제품을 소개했다. 슈퍼 에이전트는 개발자들의 단체 대화방을 상시 모니터링하다가 코딩 문제에 대한 의견 요청이 올라오면 호출받지 않아도 먼저 해법을 제안할 수 있다.

딥시크는 깃허브에 올린 사용자 설명서에서 이 에이전트의 목표를 "사람의 주의력은 최소한으로 쓰게 하고 가치는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딥시크는 올해 초 앤스로픽 등 미국 주요 AI 연구소가 제공하는 코딩 서비스에 대응할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하니스 팀을 꾸렸다. 하니스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감싸 AI 에이전트가 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반 체계를 가리킨다. 앤스로픽을 비롯한 개발사들은 코딩과 기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니스를 설계해 왔다.
중국 기업들은 더 진보하면서도 저렴한 AI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개발사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오픈AI의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가 글로벌 AI 경쟁의 시작을 알렸지만 이후 많은 기업이 개발자와 일반 직장인의 업무 자동화를 돕는 AI 에이전트라는 수익성 높은 신흥 시장에 더 주력하고 있다.
딥시크는 앤스로픽, 오픈AI와 경쟁할 자금력을 키우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약 1000억위안(150억달러)을 조달했다. 중국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중 하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