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기정통부는 1일 김세웅 전 카카오 부사장을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으로 선임했다
- 김 단장은 2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국민 체감형 공공 AI 서비스 개발을 이끈다
- 추진단은 민간 개발자 등 61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인력을 추가 채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79년생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졸업...카카오서 근무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정부가 국민이 사용하는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업무를 맡는 정부 조직 수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를 선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단장은 2일부터 근무하며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다.

추진단은 올해 신설됐으며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 책임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추진단은 총 61명이며 민간 개발자가 이 중 26명으로 전체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 AI챔피언 16명, 부처 인력 13명, 유관 기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 단장은 1979년생으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전기컴퓨터공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기술 스타트업 마이티웍스를 창업했고, 2019년 카카오에 합류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AI TF 팀장, 재무 성과리더, AI 시너지 성과리더 등을 역임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단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김 단장을 뽑았다.
김 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실제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면서 "민간에서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의 속도와 혁신성,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이달 초부터 민간 전문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