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제이와 천지율은 1일 AAC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 한국 대표팀은 우승과 톱10 진입에 모두 실패했다
- 태국 피파 라오팍디는 6언더파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승자에게 꿈의 무대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AAC)에서 한국 선수단이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는 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테 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에서 열린 2026 AAC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손제이는 이날 1언더파 70타를 친 천지율(신성중)과 함께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 이후 13년 만에 역대 세 번째 우승을 노린 한국 대표팀은 우승은커녕 톱10 진입마저 놓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대한골프협회(KGA) 아마추어 랭킹 1위 손제이는 까다로운 바람과 링크스 코스 적응에 고전했다.
함께 출전한 유민혁(서강고)은 최종 합계 10오버파 294타로 공동 27위,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은 19오버파 303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고 이용재는 공동 62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피파 라오팍디(태국)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잭 스완윅(뉴질랜드)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AAC 2연패는 2010년과 2011년 정상을 차지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이후 15년 만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