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르윈 디아즈는 31일 도 넘은 악플에 폭발했다
- 디아즈는 가족을 향한 욕설과 공격으로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 올 시즌 부진과 실책 뒤 악플이 이어지자 팬들과 단절을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르윈 디아즈가 온라인의 도 넘은 악플에 폭발했다.
디아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비록 여러분이 작년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고, 작년처럼 나를 응원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내가 이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위선적인 사람들입니다"고 썼다.

이어 "여러분은 올해 내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와 피해를 줬다. 내 가족을 향해 온갖 저주와 악담을 퍼부었고, 그러는 와중에 제 가족들은 건강까지 나빠졌다. 심지어 항상 건강했던 저희 강아지 세 마리도 건강상의 이유로 모두 수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여러분께 정중히 부탁드린다. 앞으로 내게 다가와 그 어떤 것도 요구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와 얘기할 일이 있다면 내 변호사와 얘기하시기 바란다. 단 하루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여러분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듯 비난하고 저주한다. 심지어 제 가족까지 공격한다. 내 가족들을 저주하고 공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며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아즈는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4타수 2삼진에 이어 실책까지 기록했다.
게다가 지난 시즌 50홈런 158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올 시즌은 26홈런 129타점에 그쳤다. 아쉬운 모습에 일부 누리꾼은 디아즈와 그의 아내 SNS에 도 넘은 욕설을 퍼부었고, 올 시즌 내내 잡음을 일으켰다.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디아즈가 부진하자 같은 갈등이 일어났다. 팬들과의 소통 단절까지 선언했다. 게다가 디아즈는 2, 3차전 때 연속 홈런포를 가동해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 디아즈의 실책이 나왔다고 바로 달려가 욕설을 퍼붓자 디아즈가 회한을 느낄 수 밖에 없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