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서 붐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행사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등을 진행했다
-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105개 기업 지원으로 매출 1조1985억원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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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개최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붐업 페스티벌'은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성과 및 실증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우수기업·협력기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IR 등이 진행됐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민간운영사를 맡고 있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 2021년 개소 이래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2105개 기업을 지원하며 매출 1조1985억원,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 고용 4793명 창출의 성과를 냈다.
이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 인천광역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6년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실증 성과가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해 온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20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최초 민간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6년간 총 180억원의 운영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