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30일 제5기 ISC 비전을 발표했다
- 제5기 ISC는 산업변화를 진단하고 현장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을 추진한다
- 디자인·문화콘텐츠ISC와 전자ISC가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업종별 협·단체와 기업·근로자단체가 모여 현장의 변화를 살피고, 이를 직무와 자격에 반영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제5기 주요 목표로 산업변화와 혁신으로 꼽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서울 호텔 엘리에나에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21개 ISC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고, 우수 성과를 낸 ISC에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 제4기 ISC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출범하는 제5기(2027~2029년)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비전으로는 '산업변화를 진단하고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인적자원개발 플랫폼'이 선포됐다. 현장 진단과 성과·환류 중심의 사업 운영 및 성과평가 방향 등을 포함한 ISC 사업 추진 방안도 공유됐다.

이날은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혁신성과 경진대회 2개 분야 우수사례 12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혁신성과 경진대회 대상은 디자인·문화콘텐츠ISC가 받았다. 직무변화 모니터링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 논문으로 발표해 검증받고, 이를 정책에 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ISC 주도의 산업 내 자격 시범운영을 제안한 전자ISC에 돌아갔다.
2015년 출범한 ISC는 현재 21개 위원회에 6백여개 협·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계 대표 거버넌스로 성장했다. 산업인력현황 조사, 직무변화 모니터링,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제5기 ISC는 현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어내어 정책과 현장을 바꾸는 ISC가 되어야 한다"며 "ISC의 역할과 권한을 넓혀 그 결과가 현장에서 쓰이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노길준 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는 "ISC는 산업별 협·단체, 기업, 근로자단체가 함께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인력양성에 연계하는 거버넌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ISC가 산업과 일자리, 인력양성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