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동은 30일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농기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트랙터는 6년 연속, 콤바인은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대동은 AI와 자율작업 기술을 농기계와 영농 솔루션에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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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주행 기술로 농기계 혁신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농기계 부문에서 트랙터와 콤바인이 각각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용품질(성능·신뢰성·내구성 등)과 감성품질(이미지·인지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대동의 트랙터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콤바인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제패하며 농기계 기본 성능과 브랜드 신뢰도를 모두 재확인했다.

대동은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기계의 자동화·무인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4월 '농업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해 선보인 AI트랙터 'HX1400AI'는 6개의 카메라와 비전AI 기반으로 경작지 경계, 작업기, 장애물 등을 스스로 인식해 작업한다.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작업 데이터 기반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도 지원한다.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역시 수확 구역 경로 자동 생성, 곡물 탱크 만차 시 자동 이동 및 곡물 배출 기능을 갖춰 작업 부담을 줄였다. 앱을 통해 구역별 수확량을 색상분포도로 확인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받았다.
대동은 향후 농기계에서 축적되는 작업·수확 데이터를 AI 학습과 영농 솔루션에 연계해 데이터가 다시 농기계와 로봇 작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영 대동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트랙터 6년 연속, 콤바인 4년 연속 1위 선정은 대동의 품질 경쟁력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검증된 품질 경쟁력에 AI와 자율작업 기술을 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1. 대동이 이번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달성한 수상 성과는 무엇인가요?
A1. 대동의 트랙터와 콤바인이 농기계 부문에서 나란히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트랙터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콤바인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Q2. AI트랙터 'HX1400AI'의 핵심 기술과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A2. 6개의 카메라와 비전AI 기술을 결합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작업합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농작업 중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OTA(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Q3.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는 농가 작업에 어떤 편의를 제공하나요?
A3. 수확 구역과 선회 반경을 스스로 설정해 자율 수확 경로를 생성하며, 곡물 탱크가 차면 지정 장소로 자동 이동합니다. 또한 앱에서 구역별 수확량을 시각 자료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농작업 계획 수립을 돕습니다.
Q4. 대동의 자율주행 농기계 제품군이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나요?
A4. 네, AI트랙터(HX1400AI)와 자율작업 콤바인(DH6135-A) 두 제품 모두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되었습니다.
Q5. 대동이 향후 구축하고자 하는 미래농업 솔루션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A5.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 운행 및 수확 과정에서 수집되는 축적 데이터를 AI 학습과 영농 솔루션에 반영하고, 이를 다시 농기계 및 로봇 작업으로 연계하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