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라이프케어는 30일 러닝 엑스포에서 혈당관리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 행사는 31일까지 피코링과 러닝 유형검사 런BTI를 선보인다
- 참가자는 운동 전후 혈당패턴과 맞춤형 러닝법을 확인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라이프케어가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 참가해 러닝과 혈당 관리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며,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을 소개하고 자체 개발한 '런BTI' 테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런BTI는 10개 문항에 답해 자신의 러닝 유형을 파악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복런 취약형, 소화 지연형, 공복 방전형 등 8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서초엔도내과 김정규 원장이 연구한 러닝과 혈당의 상관관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형별로 러닝 전 식사 시점과 운동 중 에너지 공급 등 맞춤형 러닝 방법을 제안한다.
참가자들은 러닝 전·중·후 혈당 패턴을 '내 몸의 연료 게이지'로 확인하며 저혈당 위험과 에너지 공급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런BTI 테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고, 테스트 결과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식전 섭취 제품 '식전당부' 3일분을 제공한다. 방문객에게는 피코링몰 15% 할인 쿠폰이 포함된 리플렛도 배포된다.
피코링은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간 채혈 없이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피코링'을 통해 식사와 운동, 수면 등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피코링 출시 이후 저당 식단 제품 '밀당솥밥' 등을 출시하며 혈당 측정부터 식생활 관리까지 연계한 제품군을 구축했다.
김송수 HLB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혈당은 식사뿐 아니라 운동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활동에 따라 변화하는 만큼,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코링을 중심으로 혈당 데이터를 운동과 식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