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30일 마이스터고 3곳 신입생 781명을 모집했다
- 충북지역 마이스터고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72.4% 증가했다
- 충북반도체고는 4.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전년보다 72% 넘게 늘었다.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교육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충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 신입생 모집 결과 256명 모집에 781명이 지원해 평균 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자 453명보다 328명(72.4%) 증가했으며 경쟁률도 1.77대 1에서 크게 높아졌다.
학교별로는 충북반도체고가 96명 모집에 448명이 지원해 4.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에너지고는 64명 모집에 143명(2.23대 1),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96명 모집에 190명(1.98대 1)이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와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강화, 학생·학부모의 진로 선택 기준 변화 등이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문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