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은 30일 봉학골 정원에 33억원을 확보했다
- 2027년부터 3.9km 무장애 숲길 조성을 추진한다
-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도 이용하는 휴양 거점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 봉학골 정원에 33억원을 들여 보행 약자를 위한 3.9km 규모의 무장애 숲길이 조성된다.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일원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녹색자금 16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와 목재 데크 등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임산부 등도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봉학골 정원은 약 10ha 규모로 158종 33만8945주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군은 59억원 규모의 산림레포츠단지를 오는 11월 준공하고 130억원을 투입하는 3000㎡ 규모의 실내 목조식물원도 2028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원과 산림레포츠시설, 목조식물원을 연계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