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0일 한미동맹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지적했다
- 진성준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거절과 SCM 연기를 우려했다
- 북한 미사일 도발에 맞서 압도적인 대북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0일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거절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연기 등을 거론하며 한미동맹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과 압도적인 대북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 전선에는 균열이 생겼고 한미동맹에는 경고등이 켜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한미 간 안보협력 강화를 위해 미 태평양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일정까지 확정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맹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식 방문마저 차질을 빚는 상황을 과연 가볍게 넘길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매년 11월쯤 개최해 왔던 한미안보협의회의가 내년 초로 미뤄졌다"며 "한미 간 안보 현안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드러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북한은 어제 우리 정부가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한 지 불과 6일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며 "우리는 대화의 손을 내밀었지만 북한은 미사일로 응답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은 "동맹은 흔들리고 안보 위협은 커지고만 있다"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직시하고 굳건한 안보와 압도적인 억제력,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