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MS는 29일 신약 판매 호조로 2026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대규모 인수 비용 반영으로 2026년 조정 EPS 전망은 낮췄다
- 3분기 매출과 조정 EPS는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옵디보 주춤, 피하주사형 큐반티그 3배 급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9일 로이터통신 기사(Bristol Myers raises 2026 revenue forecast, lowers EPS due to charg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 종목코드: BMY)이 신약 판매 호조를 이유로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대규모 인수 관련 비용이 발생하면서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낮췄다.
BMS는 29일(현지시간) 2026년 조정 EPS가 6.35~6.55달러, 매출은 497억5000만~502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망치는 EPS 6.75~7.00달러, 매출 490억~500억 달러였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주당 60센트의 비용을 반영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연간 EPS 6.49달러, 매출 498억9000만 달러를 예상해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31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7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조정 EPS도 1.35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14달러를 넘어섰다.
애덤 렌코스키 BMS 최고사업화책임자(CCO)는 인터뷰에서 "현재 보유한 의약품으로 강력한 사업 성과를 냈고,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차기 제품 개발에도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BMS에 따르면 3분기 신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항암 세포치료제 '브레얀지'와 빈혈 치료제 '레블로질' 등의 판매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정맥 주사형 항암 면역치료제 '옵디보'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 줄어든 23억7000만 달러에 그쳤다. 반면 같은 약물의 피하주사 제형인 '큐반티그'의 매출은 3배 넘게 늘어난 3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의약품 매출은 전체적으로 1%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이자와 공동 판매하는 항응고제 '엘리퀴스'의 매출은 25% 급증했다.
렌코스키 CCO는 BMS가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한 실험적 세포치료제 '졸라카브타진 오토류셀'의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2027년 초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BMS는 지난 9월 안전성 데이터를 검토하기 위해 해당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 앞서 노바티스가 환자 3명이 숨진 뒤 자사의 실험적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8건을 중단한 데 따른 조치였다.
BMS는 지난주 재발성 또는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이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공개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