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이브와 롯데컬처웍스가 29일 뮤지컬 제작을 발표했다
- 뮤지컬은 원작 인물과 정서를 살려 2027년 1월 무대화한다
- 공연은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티켓링크 씨어터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태형 연출·김혜성 작곡…1월 16일 티켓링크 1975 씨어터 개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 제작된다.
라이브와 롯데컬처웍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뮤지컬을 공동 제작해 2027년 1월 첫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원작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전미비평가상 해외작품상과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뮤지컬은 라이브와 원작 드라마의 뮤지컬 판권을 확보한 롯데컬처웍스가 공동 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컬처웍스와 원작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작품은 원작의 인물과 정서를 유지하면서 오케스트라 음악과 영상 등을 활용해 우영우의 내면과 이야기를 무대화할 예정이다.
극작은 강병원·김하진, 작곡은 김혜성, 연출은 김태형, 무대 디자인은 오필영이 맡는다.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대형 뮤지컬 시범공연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공연은 2027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린다. 캐스팅과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