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시는 29일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과 안전시설 추가 신청을 받았다
- 시는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승강기·급수관 교체 등을 지원했다
- 노후주택 14세대에는 창호 교체와 단열 공사를 지원하고 내년에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후 주택 14세대 리모델링 공사비 50% 지원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올해 약 26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의 승강기·공용 급수관 교체 등 유지 관리 공사를 지원하고 화재 감지 폐쇄회로(CC)TV 등 안전 시설 설치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사용 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44곳을 선정하고 노후 승강기와 공용급수관 교체, 옥외 부대·복리시설 유지 보수 등을 지원했다.
관내 공동주택 안전시설 설치에는 약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9월 1차 공모로 7개 단지를 지원했으며 현재 잔여 예산 약 4500만 원으로 11월13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또 올해 도비와 시비 각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14세대의 창호 교체와 일부 단열 공사를 지원했다. 모든 공사가 완료됐으며 보조금 지급도 마쳤다.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 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건축물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민경선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노후주택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한편 녹색 건축을 통해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