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이 29일 국회를 찾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신 지사는 충북 주요 사업 국비 증액과 지방교부세 제도 유지를 건의했다
- 이 시장은 청주 사업 20건 증액과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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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이 29일 국회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충북 주요 사업 3건의 국비 증액과 미래대응기금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충북도가 증액을 요청한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기본설계비 30억원과 서청주~증평 구간 공사비 100억원,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비 5억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등이다.
신 지사는 2026회계연도 초과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정산분을 현행 제도에 따라 배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유지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이후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도 이날 이 위원장을 방문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청주시 사업 20건에 대한 국비 446억4600만원 증액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주교도소 이전·신축 5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50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60억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구간 확장 100억원, 미래모빌리티 반도체센서 실차환경 검증 기반 구축 20억원, 상발·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9억원 등이다.
이 시장은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도 만나 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했다.
인구 100만명 기준만으로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특성과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