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WPG 동해·삼척지부는 28일 평화 네트워크 모임을 열었다
- 모임에서 전쟁 아픔과 평화 소중함을 담은 시를 낭독했다
- 여성평화교육 수료생 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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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는 지난 28일 지부 사무실에서 '가을, 평화를 읽다'를 주제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여성평화교육 수료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가을 피스북'에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동해·삼척지부의 김수미 팀장이 신새별 시인의 시집 '울고 있는 아기는 누가 달래주나'에서 시를 낭독했다. 이 시집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분쟁 등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여성평화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동해·삼척지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여성평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성영 지부장은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평화교육을 통해 배운 평화의 소중함을 가정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널리 전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