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일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발표 후 4%대 하락했다
-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7~8%대 급락하고 인버스는 8.08% 상승했다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4~5%대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5% '상승'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 당일 4%대 하락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크게 엇갈렸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ETF는 8% 넘게 하락한 반면 주가 하락을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은 8%대 수익률로 전체 ETF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반면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는 4~5%대 상승세를 보이며 삼성전자와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일반 ETF 가운데서는 미국 의료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케어 상품이 강세를 보였고 국내 은행·금융주 ETF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29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1위는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로 8.08%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4%대 하락하면서 주가 하락에 2배로 연동하는 인버스 상품의 수익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는 5.06%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00%),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6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4.64%),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61%) 등이 뒤를 이었다.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55%),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35%),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4.22%)도 상승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와 코스닥 약세에 지수 하락을 추종하는 인버스 ETF도 강세를 보였다.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3.50% 상승했고 PLUS 200선물인버스2X(3.35%), KIWOOM 코스닥150선물인버스(3.27%), RISE 200선물인버스2X(3.23%), TIGER 200선물인버스2X(3.13%) 등이 상승했다.
반대로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하락률 상위에는 조선과 2차전지 레버리지 상품이 몰렸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가 9.31%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도 9.06% 떨어졌다.
삼성전자 관련 레버리지 ETF 역시 일제히 급락했다.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가 8.34% 하락했고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8.19%),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03%),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96%),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95%),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46%)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이에서도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 삼성전자 관련 상품이 7~8%대 손실을 기록한 반면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은 4~5%대 수익률을 나타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 상승률 1위는 1Q 미국메디컬AI로 3.66% 올랐다.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3.04%), WON 초대형IB&금융지주(2.93%), RISE 미국AI전력인프라액티브(2.81%),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2.58%) 등이 뒤를 이었다.
은행과 금융주 관련 ETF도 강세를 보였다.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가 2.43% 상승했고 KODEX 금융고배당TOP10(2.38%), TIGER 은행(2.29%),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2.28%), TIGER 증권(2.21%) 등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일반 ETF 하락률 상위에는 원자력과 전력 인프라 관련 상품이 집중됐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이 6.74%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KODEX 원자력SMR(-6.46%), KODEX 기계장비(-6.20%),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6.16%), ACE 원자력TOP10(-6.10%) 등이 뒤를 이었다.
PLUS 태양광&ESS(-5.85%),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5.61%), HANARO 원자력iSelect(-5.58%),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5.45%), SOL 한국원자력SMR(-5.42%) 등도 하락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테마별로는 은행이 2.07%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융(1.71%), 핀테크(1.48%), 증권(1.31%) 등이 뒤를 이었다. TIGER 은행은 2.29%, WON 초대형IB&금융지주는 2.93%, KODEX 미국금융테크액티브는 1.48%,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는 2.43% 상승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