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29일 강진만 갈대축제를 열고 관광객을 맞이했다
- 올해 축제는 생태자원을 활용한 69종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축제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공연과 경연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관광객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갈대밭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다. 황금빛 갈대와 드넓은 습지, 철새가 어우러진 강진만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강진만의 갈대군락과 철새, 습지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공연·체험·전시 등 69종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강진군의 대표 관광정책인 '강진반값여행'과 연계해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갈대숲을 걸으며 습지 생태를 배우는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진행된다.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에 이어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