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는 29일 특별법 특례 실행력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 참석자들은 특례 연계 사업화 과제 9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도는 특례를 지역산업 성장과 도민소득 증대로 연결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새만금 254명 취업 연계·익산 45억원 수주·무주 산림복지단지 172억원 투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특별법 특례를 지역 산업 성장과 도민 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2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법 특례 실행력 강화 세미나'를 열고 주요 특례의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2일 전북특별법 2차 개정법률 시행에 맞춰 특례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연계 사업화 과제 97건의 진행 상황과 실행계획을 살펴보고 새만금고용특구, 익산 동물용의약품 농생명산업지구, 무주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3개 사례를 공유했다.
새만금고용특구는 기업 맞춤형 고용지원체계를 통해 46개 기업을 유치하고 구직자 907명 중 254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익산 동물용의약품 농생명산업지구는 기존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9개 기업 유치와 69건, 45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거뒀으며 연간 3건의 제품화 성과를 냈다.
향후 자가백신 적용 질병을 3종에서 8종으로 확대하는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신약 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 향로산 산림복지단지는 산림청장 권한이 도지사에게 이양되면서 행정절차를 1년 단축해 지난해 10월 조기 착공했다. 총사업비 172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치유의 숲과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현장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향후 특례 추진에 반영하고 지역 산업 육성과 도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