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씨에이치가 29일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을 신규 수주했다
- 해당 부품은 내년 출시될 글로벌 스마트폰 플래그십에 적용된다
- 완제품 공급으로 지난해 매출의 15% 수준 매출 기여를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소재 공급서 완제품 공급으로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을 신규 수주하고 다음 달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부품은 내년 출시 예정인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부품은 폴리우레탄(PU)폼 기반 제품으로 무선충전모듈의 충격을 흡수하고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씨에이치는 기존 모델에는 해당 제품을 소재 형태로 공급했지만 차기 모델부터는 완제품 형태로 처음 공급한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완충소재의 적용처를 확대하고 소재 공급에서 완제품 공급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신규 수주에 따른 매출 기여 규모가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약 1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선충전 기능이 적용되는 플래그십 모델 확대와 완제품 공급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보다는 신규 완제품 위주로 공급확대를 추진 중이다"며 "이번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 수주도 이러한 회사의 전략적 노력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 1차 벤더코드 취득으로 향후 완제품 직접 공급 위주로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외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제품 적용처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