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가 29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토론회 개최를 밝혔다
- 토론회는 2일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논의한다
- 전문가들은 이전지역 지원과 종전부지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연다.

수원시는 오는 11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5명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이전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과 합리적인 종전부지 개발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한용 (사)한국항공학회 고문이 발제자로 나서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 허태성 ㈜유신 부사장, 이재훈 경기남부국제공항 화성유치위원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다각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군 공항 이전 사업에 새로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