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역할과 임무 등을 공유하고 해양오염 감시 및 신고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와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는 국민이 해양오염행위 감시와 신고, 해양환경보호 홍보, 연안 정화활동 등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2021년 5월 도입됐다.
현재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 96명이 다양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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