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29일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 시는 10곳 전진기지와 제설제 1만4474톤을 확보했다
- 결빙 취약지역에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도로열선을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2026~2027년 도로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강설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평내·화도·진접 등 권역별로 설해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한다. 제설제는 총 1만 4474톤을 확보했으며 팔당호 인근 조안면 등 상수원보호구역에는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제설차량과 제설제 살포기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현장 대응체계를 정비해 강설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 구간과 주요 고갯길 등 결빙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6곳과 도로열선 1곳을 가동하고 실시간 CCTV와 GPS 모니터링을 활용해 도로 상황과 제설작업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고갯길 등에는 제설함 170개소와 모래주머니를 배치한다.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소방·군부대·제설봉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제설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