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9일 소방 치유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 협의회는 남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건의안을 의결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가사업 전환과 국비 확대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어촌 기본소득 법적 기반 마련·국비 지원 확대, 지역소멸 대응 촉구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9일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치유 시설 확충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가사업 전환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남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건의안'과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본사업 전환 및 국비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구했다.

남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건의안은 재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치유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악화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대형 재난 발생 시 국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 권역에 대규모 소방 치유·휴양 시설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교통망을 갖춘 남원에 심신수련원을 건립해 소방공무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사업 기간이 2년으로 한정되고 지방비 부담이 큰 현행 방식으로는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국가 본사업 전환, 국비 지원 확대, 지역소멸 위기 수준에 따른 차등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최주만 협의회장은 "이번 건의안은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보답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정부가 국가적 책임을 다해 전북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건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