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은 29일 국회를 찾아 주요 사업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 미래 신산업과 지역 숙원·교통 인프라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 익산시는 국회 심사에 맞춰 예산 삭감 방지와 증액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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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자율비행로봇 등 미래산업 육성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국비 반영 요청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은 29일 국회를 찾아 예결위원장과 관련 상임위 의원 등을 잇달아 면담하고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강경숙 의원(예결위), 정일영 의원(국토교통위)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서 빠지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실과 한병도 원내대표실, 이춘석 의원실(익산갑) 등을 방문해 사업별 시급성을 공유하고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자율비행로봇(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산업 분야다.
최 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바이오·로봇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숙원 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증액도 요청했다. 대상 사업은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5극 3특'을 잇는 권역 교통 허브 구축,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국도 27호선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 등이다.
시는 11월 본격화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 정치권·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삭감을 막고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숙원을 해결하려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를 설득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