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블러스코브와 아크하우스가 27일 다인브랜즈에 인수를 제안했다
- 두 투자사는 주당 39달러 현금으로 33%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 다인브랜즈 주가는 29일 장중 18% 오르고 종가 8.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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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코블러스코브캐피털과 아크하우스매니지먼트가 애플비스(Applebee's)와 아이합(IHOP)의 프랜차이저인 다인 브랜즈 글로벌(DIN)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들 투자 그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다인브랜즈 이사회에 주당 39달러 현금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는 최근 30일 평균 주가에 약 33%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이 사안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식통들은 익명을 요청했다.

다인브랜즈 주가는 29일 뉴욕 증시에서 장중 최대 18% 올랐다. 종가는 8.3% 상승한 34.68달러로, 시가총액은 4억 3,900만 달러다.
소식통들은 이들 투자자가 스왑 등 금융상품을 통해 다인브랜즈 지분의 20%에 육박하는 경제적 지분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들은 다인브랜즈가 비상장사로 전환하면 분기 실적 압박 없이 애플비스와 아이합에 투자할 수 있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실사와 경영진 접촉이 허용될 경우 제안 가격을 올릴 의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블러스코브, 아크하우스, 그리고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본사를 둔 다인브랜즈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외식 업계는 인플레이션과 부진한 소비 탓에 압박을 받아 왔으며, 이에 따라 실적 반전을 모색하는 업종 전반에서 상장폐지 후 인수(take-private)설이 돌고 있다. 넬슨 펠츠의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는 이날 앞서 웬디스를 약 14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본사를 둔 코블러스코브는 브리게이드캐피털매니지먼트 출신인 맷 퍼칼이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후원을 받아 이달 설립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아크하우스는 가브리엘 카헤인이 이끌고 있으며, 2023년 브리게이드와 손잡고 메이시스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
다인브랜즈는 최근 연차보고서 기준으로 아이합, 애플비스, 퍼지스타코숍 브랜드 아래 3,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