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29일 국회상주반 중심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했다
- 남원시는 정부안 반영사업을 지키고 미반영사업 증액을 추진했다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등 핵심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안 반영 사업 감액 방어, 미반영 사업 추가 건의...지역성장 기반 확충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국회 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된 예산심의에 맞춰 국회상주반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사업별 예산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보가 필요한 핵심사업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국회상주반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사업별 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설명자료와 대응 논리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증액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남원 인월~산내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건설, 남원 이백~운봉 국도 24호선 건설,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특히 남원 설립이 확정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과 도로 건설사업,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 등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국회와 관계부처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남원경찰수련원 건립,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등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계속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줄어들지 않도록 대응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지켜내고 미반영된 핵심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