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는 29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 공영차고지는 화물차 등 차량 268대를 수용하도록 조성됐다
- 휴게실·샤워실 등을 갖춰 불법주차와 운수종사자 피로를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휴게실·샤워실·전기차 충전시설, 불법 밤샘주차 해소·운수종사자 휴식권 강화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 지역 주민, 화물 운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진행했다.

공영차고지는 2020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도비 45억5000만 원, 시비 38억7600만 원 등 총 84억2600만 원이 투입됐다.
주차장은 대형화물차 152대, 승용차 108대, 특수차량 8대 등 총 268면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실과 함께 장거리 운송 운전자를 위한 휴게실, 샤워실, 화장실을 갖췄다. 전기차 충전기 4대와 무인정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그동안 김제시는 전용 차고지가 부족해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차고지 준공으로 도심 교통안전과 주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에게 안전한 주차공간과 휴식시설을 제공해 장거리 운송에 따른 피로 부담을 줄이고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화물 운수종사자에게는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