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은 29일 2025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ESG 임팩트 6조8636억원을 창출했다
-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 100조원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한 '2025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1년부터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관리하기 위해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공개해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조8636억원의 ESG 임팩트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5조5359억원 대비 24% 증가한 규모로 측정 대상 사업은 2024년 468개에서 523개로 확대됐다. 영역별로는 환경(E) 3020억원, 사회(S) 3조4764억원, 거버넌스(G) 및 경제적 기여 3조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금융, 성장 지원 금융, 포용금융, 사회가치 창출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84조원과 포용금융 16조원 등 총 100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전략산업 및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여 실물경제 성장과 금융 포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용금융 부문의 사회적 가치 임팩트는 총 1조4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서민금융·취약계층 지원 1조2998억원, 금융접근성 향상 701억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207억원, 소상공인 경영·역량지원 201억원 순이다.
이는 금리 우대와 채무조정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 경영 역량 강화,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에 따른 편익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결과다.
기후금융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금융지원을 통해 2057억원의 임팩트를 창출했다.
성장 지원 부문에서는 수출공급망 기업 대상 유동성 공급과 혁신 스타트업 투자 등을 통해 623억원의 임팩트를 기록했다. 수출기업과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혁신 스타트업에는 투자와 멘토링·컨설팅을 제공했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3060억원의 임팩트를 집계한 어린이집 건립과 돌봄서비스 등 보육 지원을 비롯해 청년 창업, 중장년 재취업,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례를 측정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 본업을 통해 실물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친 실질적 변화를 측정했다"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