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는 29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295건, 재산피해 96억원이 발생했다
- 부주의·전기적 요인이 71%로 취약시설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2월 말까지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의정부소방서가 밝힌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정부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는 모두 295건으로 계절별 화재 발생 건수는 겨울 295건, 가을 246건, 봄 239건, 여름 214건 순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이 110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95건, 10월 91건, 2월 90건이 뒤를 이었다.
겨울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96억 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의 47.34%를 기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27건으로 43%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83건으로 28%를 기록했다. 두 원인에 따른 화재가 전체 겨울철 화재의 71%에 달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공동주택이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단독주택, 자동차, 음식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대형·이슈화재의 원인과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재산피해가 큰 만큼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