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9일 장욱진·민복진미술관이 평가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 장욱진미술관은 3회 연속, 민복진미술관은 개관 후 처음 인증받았다
- 양주시는 소장품 연구와 전시·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으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2022년 3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미술관의 운영 내실화와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에 실시된 평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소장품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공적 책임 등 미술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소장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이어오며 작가 전문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인정됐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체계 구축과 소장품 연구·활용, 전시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두 미술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소장품 연구와 전시·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 민복진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와 학술연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욱진미술관의 3회 연속 인증과 민복진미술관의 첫 인증은 두 미술관이 그동안 쌓아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